수영장의 탁도 개선을 위한 쇼크처리가 적절한 수처리 방법인가 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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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Hit 659회 작성일Date 19-03-11 09:46본문
출처 : 1994년 07월 주간포스트(일본)
9개 도시의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
정수장에서 하는 염소소독 시 발생한 염소산화물의 양과 그 도시의 암 환자 수가 정비례하였다.
이는 염소산화물을 마시거나 수영장에는 수영 중에 피부로도 침투하여 암 환자에게는 진행을 촉진 시키고
건강한 사람에게는 암을 발병하게 하는 위험성을 발표하였습니다.
출처 : 2010년 09월 14일 스포츠한국
AFP 통신 온라인판이 14일 전한 바에 따르면 스페인 환경역학연구센터(CREAL) 등 연구팀은
염소 소독된 실내 풀에서 수영한 사람을 대상으로 DNA의 영구적인 변이를 일으키는지를 조사했다.
그 결과 40분 정도 수영한 건강한 성인 49명에게서 유전독성 효과의 증거를 확인했다.
연구팀은
"살균제로서 쓰이는 염소가 건강한 사람의 암 발병 리스크를 상승시키고
호흡기 기능에 악영향을 초래할 가능성을 나타내는 것" 이라고 설명했다.
제타전위 e- water를 설치한 수영장에서
사례 1 : 비염 고객은 1주일 만에 사용하는 휴지가 반으로 줄었다.
사례 2 : 수영 후에 피부반점이 심하게 생겼으나 모두 사라졌다.
사례 3 : 염소냄새와 눈 따가움이 없어져서 편하게 수영을 즐겼다.
사례 4 : 25m 수영장 탁도가 투명하게 되었다.
수영장 탁도개선 방법으로 쇼크처리를 하면, 발암물질인 염소산화물이 대폭 증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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